이곳엔 아무것도
홈
방명록
x
-
sienj
2009. 12. 16. 21:40
누군가와 지나쳐도 그 사람의 그 순간의 잔상이 남아 내게 붙어다닌다. 내 잘못이다. 사람의 눈을 기억하는 것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곳엔 아무것도
'
x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09.12.20
-
(0)
2009.12.16
-
(0)
2009.12.14
-
(1)
2009.12.11
-
(0)
2009.12.0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