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
sienj
2011. 11. 10. 04:32
아름다운 것은 아름답기 때문에 믿기 어렵다. 이와 같은 것이 늘어나며 점점 내가 비겁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추악해진다는 것은 내가 이러한 식으로 변해가는 과정과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