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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2. 6. 26. 07:30

함께하고 싶은 누군가는 다른 타인이 평가할, 그 모두의 선에 적당한 사람이 아닌, 내 기준에 이해되는 사람이면 되는 것이다. 타인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오로지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다. 올바른 기준따위는 그 누구도 가지고 있지 묫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