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

sienj 2009. 11. 30. 04:55




그것은 기억을 붙잡고 있다. 기억을 놓을 수 없는 것은 곳곳에 숨겨진 흔적들 때문이다. 취향은 변하지 않아서 그것에 속한 기억때문에 힘이들게 취향을 안고 있다. 혹은 나는 너를 데려오기 위해 그 음악을 반복한다. 그것과 함께 너는 곧 나타나지만, 그러나 너는 이곳을 지나지 않는다.





'x'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 2009.12.03
-  (0) 2009.12.02
-  (0) 2009.11.29
-  (0) 2009.11.28
-  (0) 200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