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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09. 12. 11. 02:31
그토록 자신을 부끄러워하면서 빠르게 발전해온 우리가 치른 대가는 정체성의 소멸이고 부재이다. 그리고 정체성의 부재는 결국 성장의 걸림돌이 되어 우리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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