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zislaw Beksinski
그의 작품은 환상이고 그로테스크하다. 그러나 이것은 아름다워졌다. 그로 인해.
처음 그의 작품을 보고 절실히도 고독하지만 그와 비례하게 아름다워 그의 작품을 찾고 찾았다.
그의 작품 안과 같이 현실이 흉칙할지라도 아름답다면 우린 조금 더 살고 싶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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