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들과 나눌 이야기가 없다. 이것은 너에게 들었던 내가 멀 얼마나 잘나서의 이유가 아니다. 그저 그들과 나눌 이야기가 없는 것뿐이다. 관심사가 다르고 취향이 다르고 각각의 방향이 다를뿐. 그것뿐이다. 더군다나 생각이 다른데 나는 그들과 그들은 나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만나서 나누어질 정보도 감정도 이해도 교훈도 없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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