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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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1. 7. 2. 11:59
그 봉투안에는 네가 준 그대로 아비정전의 표와 너의 글이 담겨있다. 나는 어제 중경삼림을 보고와 그 영화표를 그 안에다 넣어두었다. 여름이 되니, 그때의 여름이 되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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