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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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2. 3. 6. 05:13
좋은 음악을 들으며 안정을 찾는 것은 내가 느끼는 재미 중 하나인데, 줄곧 아무것도 접하려 하지 않다가 오늘 음악을 찾고 다시 편안해한다. 좋아하는 것들을 배제한채 다른 방법으로 안정됨을 찾아야 한다 말하면서도 아마도 좋아하는 것들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겠다 다시 생각한다. 또다시 좋은데 어떡해 라고 말하는게 나는 지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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