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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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3. 1. 31. 02:20
보물은 시간 속에서 그 빛을 잃고, 유리상자 안에서 그 실재는 활자로만 남아 혹은 사실의 기록으로만 설명되어 받침대에 몸을 지탱한 채 제 형태만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유물이 되어버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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