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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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3. 7. 5. 05:30
내뱉아질 모든 말들은 감정의 불순물이 섞여있어 그 말들을 나는 삼킬수 밖에 없었다. 삼킨 그 불순물들은 다시 응집되어 그 말들을 삼키고도 나는 깨끗한 사람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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