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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0. 7. 21. 02:10


말하지 않고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한 흥미는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 익숙치 않은 혹은 기피하는 것에서 이어진 것일지 모르겠다. 시시콜콜한 모든 것들을 말하지 않는 익숙된 습관이 결국은 입으로 내뱉지 않으며 표현하는 것에 길들여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