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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0. 11. 9. 03:43
한 문제를 비롯한 모든 문제를 두고 이중적사고로 인해 중심이 없다. 그래서 생각을 잔뜩안고 쓰는 것을 잠시 멈췄다. 감정도 시시하고, 사고도 불균열하다. 또다시 불안의 우울이 찾아왔다. 잠시 그곳에 몸을 두어야겠다. 이것이 지금의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