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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3. 3. 2. 06:18

관계란 상대가 없어지면 그 관계 속에 있던 나의 역할도 그 관계속의 나의 존재도 사라진다. 우리는 그 관계라는 틀 안에서 상대가 바뀌면 나의 역할도 바뀌는 끝없는 역할극을 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