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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09. 10. 28. 13:35
맞지 않는 호흡법으로 숨이 가빠져 잠시 헐떡였다. 보이지 않는 지나간 아니 어쩌면 지금도 진행되고 있을 그의 고통쯤은 애초에 보지 않았다. 다만 그의 호흡법을 나도 가지고 싶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