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 sienj 2015. 5. 18. 04:02 우리가 가야할 곳이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있다는것. 그것은 우리에게 어제오늘일이 아니었으니 괜찮다는 말을 나는 하고싶었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