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계속 담고사니 이것이 미련인지 진심으로 지금도 원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당장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마음에 담고 살 이유도 없었겠지
지금 하지 못하는 것을 나중이라고 할 수 있을까
더 나아진 상황이라는건 없이 다시 지금만이 있을텐데
오래 담고있어 삭혀진 마음으로 그것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내가 원하는 빛이 나는 것일까
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계속 담고사니 이것이 미련인지 진심으로 지금도 원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당장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마음에 담고 살 이유도 없었겠지
지금 하지 못하는 것을 나중이라고 할 수 있을까
더 나아진 상황이라는건 없이 다시 지금만이 있을텐데
오래 담고있어 삭혀진 마음으로 그것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내가 원하는 빛이 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