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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23. 1. 18. 22:03
죽음은 삶의 반대편에 있는 존재 따위가 아니다. 죽음은 '나'라는 존재 속에서 본질적으로 이미 포함되어 있는 것이며, 그 사실을 아무리 노력해도 잊을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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