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멈추지 않는 상대적 가치에서 놀아나는 일이다. 인간이 각각의 방에서 태어나 탄생과 죽음을 홀로 지나간다면 그는 행복도 슬픔도 자괴감도 좌절도 알지 못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절망을 모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삶이 축복이라 쉽게 말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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