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홈
방명록
x
-
sienj
2010. 3. 7. 02:30
오래된 책을 사고 카페에 앉아 나는 책을 펴 킁킁 거리며 너에게 권했다. 너는 책을 받아들고 한 곳을 펴 나와 같이 킁킁 된 후, 아직은 멀었다고 말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곳엔 아무것도
'
x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
2010.03.07
-
(0)
2010.03.07
-
(0)
2010.03.06
-
(2)
2010.03.05
-
(0)
2010.03.0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