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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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0. 3. 22. 10:43
다른이의 영혼을 뒤집어쓰고 살고 싶진않다. 다만 나는 내가 간절했다. 그건 지나친 갈증이었지만, 그만큼 놓지 못하는 마지막이되었지만. 그렇지만 나는 내 눈동자를 잃지않으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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