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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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0. 11. 5. 00:50
요즘은 이남자가 너무나 보고싶어서 하루에 하나씩 같은 영화들을 되풀이한다.
그리고 참 좋은 눈빛과 표정과 목소리를 가지고 감정들을 어김없이 표현한다 생각하며 너무나도 멋진 남자라며 질리지도 않게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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