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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0. 11. 15. 04:19


지금 내가 그것들에 대해 기억하는 것들보다 사실상 나는 조금 더 적게 기억해야했다. 그립다는 말은 이제 추잡스러운 일이 되었다. 더 이상 그리운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잘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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