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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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1. 8. 17. 01:11
내 기억이 내가 그것을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 자존심은 내가 그것을 했을 리가 없다고 말하며 요지부동이다.
결국 기억이 자존심에 굴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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