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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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2. 6. 21. 03:54
어느 누가 당당히 자신의 밑바닥이 깨끗하다 말할 수 있을까. 우리는 곧잘 스스로의 오만함에 숨는다. 그것만이 당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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