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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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09. 10. 28. 05:49
Harry Callahan
모든 것은 추상이다. 형을 알 수 없는 추상. 한 가지 모습으로만 존재하지 않는 추상.
부재를 통해서 존재를 각인시키는 추상. 추상은 고정되지 않는 인생과 다를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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