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

sienj 2014. 2. 14. 03:27
끝내 잊었다거나 단념하였다고는 하지 못해 나는 삼키는 연습을 거듭했다. 그것이 목구멍위로 올라올 때 나는 목구멍 끝에 힘을 주어 삼키었다. 그리고 다시 삼키었다.

'x'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4.04.19
-  (0) 2014.03.14
-  (1) 2014.01.28
-  (0) 2014.01.14
-  (0) 201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