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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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7. 5. 9. 00:46
엄마가 보고싶어 우는 엄마를 보며 나는 벌써 엄마를 잃을까 운다.
엄마를 늙어가게 만드는 이 시간이 얼마나 서러운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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