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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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09. 11. 22. 01:03
싸구려라고 생각해요. 당신의 그런 가벼운 마음정도를.
"그래, 너의 눈으로 나를 보고, 내 귀로 너를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이건 그저 나의 흥얼거림일뿐이예요. 흰 벽을 앞에 두고 눈을 떠 흥얼거리죠 당신의 싸구려 마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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