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누구나 가진 개인의 이야기만 있을 뿐이다. 그저 취향의 문제일뿐. 그래. 취향이다. 이곳은 아름다움 것들만 있을 뿐. 꿈, 환상, 외로움, 진실, 왜곡, 너와 내가 가질 수 있는 본질 정도만 있을 뿐, 아름다운 것들을 내게 아니 네게도 보여주고 싶은 나의 메마른 마음정도. 이렇듯 이곳은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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