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홈
방명록
x
-
sienj
2010. 7. 3. 09:11
몸을 보이는 일이 무엇이 부끄러운 일인가. 보이는 것은 기껏해봐야 살갗정도인데. 오히려 누군가 나를 알기위해 육체안을 들여다보려 한다면 그것은 너무나 부끄러워 발끝으로 숨어야 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곳엔 아무것도
'
x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0.07.04
-
(0)
2010.07.03
-
(0)
2010.07.02
-
(0)
2010.06.28
-
(1)
2010.06.27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