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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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0. 8. 15. 04:38
보고싶음을 목구멍까지 끌어올려놓고선 그것을 씹고 씹어낸다. 그런식이면
또다시 과거의 그리움들까지 끌어들여 그것을 더욱
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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