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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0. 8. 24. 23:52

나는 내 곁에 있어주는 그들에게 몇번의 미안함과 몇번의 고마움을 말해야 나는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만이 만족하는 삶이 될까 겁이나기도 하는 것이다. 나는 그 모두와 연결되어 있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행복해지는 삶을 가진다면 나는 행복하지 않다. 행복해질 수 없다. 그건 행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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