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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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1. 2. 26. 01:56
실망스럽다. 이럴때면 나는 누구를 좋아했는가에 대해 묻는 순간이 오면. 꽤나 허망하다. 좋아하기 때문에 너무나
좋아하는. 그런 류의 애정을 가진. 나는. 맹목성의 피해다. 알면 알수록 보고싶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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