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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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09. 10. 12. 04:55
나 그때 당신에게 들려준 이야기들을 돌려받고 싶은데. 우리가 나누었던 그 순간에게 이야기하면 되나요. 나의 이야기들을 돌려달라고, 내 것을 되돌려 받고 싶다고. 당신에게 가야했던 이야기가 아니었던것 같아요. 이제서야.
그 순간 당신이 가져간 나의 이야기를 돌려줘요. 지금 가지고 있다면, 나의 문앞에 두고, 문만 두드린채 나두고 가줘요. 나의 문은 작은 구멍도 없으니. 당신을 보진 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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