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홈
방명록
x
-
sienj
2013. 12. 19. 01:55
목구멍이 뜨거워지도록 나를 설명하기 위해 힘쓰는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
스스로를 부끄러워하지않는다
과거 사진속 제 얼굴에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하던 스스로를 그만 잊을수도 있을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곳엔 아무것도
'
x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3.12.20
-
(0)
2013.12.20
-
(0)
2013.12.16
-
(0)
2013.12.02
-
(0)
2013.12.0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