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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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4. 1. 11. 00:51
나는 컵 위 둘레끝까지 물을 가득채워 그것을 들고 걸으며 컵을 쥔 손가락 사이로 그 안의 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음에도 컵 안의 물을 비우지도 멈추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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