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onetrie de l'epoque bleue(ANT28), 1960, 156,5x282,5cm
monique(ANT 58), 93,5x39,5 cm
anthropometrie suaire sans titre (ANTSU3), 1960, 92x103 cm
anthropometrie suaire sans titre (ANTSU10), 1961, 200x179 cm
empreinte du fond d'une baignoire vide dont l'eau avait ete coloree de vermillon (C0S 2), 1960, 50x64,5 cm
une pluie de "plaisir" (COS38), 1961, 23,2x14,8 cm
empreinte sans titre (EMP1), ca. 1959, 77x60 cm
sculpture eponge bleue sans titre (SE8), 29cm
victoire de samothrace (S9), 1962, 49,5cm
venus bleue (S41), 1962, 69,5x30x20cm
"la coul? bleue" (D50), 1960, 65x50cm
dessin sans titre, 1950, 35x33cm
"푸른색이야말로 비물질적인 형이상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무한한 의미를 지닌다. 청색은 어떤 차원도 지니지 않고 차원을 넘어선다. 그러나 다른 색깔들은 그렇지 않다. 다른 모든 색깔들은 구체적인 사상이나 심리적, 물질적, 촉각적인 영역을 연상시키지만, 바다나 하늘을 보듯 푸른색은 결국 가장 추상적이라 할수 있는 실체를 환기 시키기 때문에 모든 영역을 넘어 존재하는 '초자원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