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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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0. 4. 21. 01:31
물건 만들기는 끈기가 필요한 일이고 물건에 생명을 주는 귀한 일이며 물건을 접하며 살아가는 충실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이다. 물건에서 물러서면 자유롭게 발상할 수 있지만 물건과의 접촉은 잃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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