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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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0. 5. 16. 06:47
너의 이름을 너의 이름 그대로 놓아두기로 한다. 봄은 그저 봄인 것과 같이, 5월은 그저 5월인 것과 같이.
모든 것이 가진 이름 그대로를 그대로 바라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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