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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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0. 2. 7. 23:05
누군가 나를 애타게 부르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아채지 못한다. 뚫려있는 귓구멍을 가지고도, 그것은 소리가 아니였기 때문이라 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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