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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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j
2010. 5. 2. 08:10
작은 날개짓도 무시하지 말라는 엄마의 말에도 어린 나는 조금 더 큰 날개를 얻기위해 나의 작고 여린 깃털들을 얼마나 뽑고 다시 뽑았는가. 여러번의 작은 날개짓이 아닌 단 한 번의 큰 날개짓의 선을 위해. 나는 나의 피를 땅에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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